하느님은 늘 그 자리에서
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.
| 성 금요일 주님 수난 미사(십자가 경배 및 성체 모심)2018.03.30_수리동성당 |
| 글쓴이 : 김기범유스티노 등록일 : 2018-03-31 10:18:33 조회 : 4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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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금요일 주님 수난 미사(십자가 경배 및 성체 모심)2018.03.30_수리동성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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