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느님은 늘 그 자리에서
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.
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순교자들 대축일-경축이동(2022.9.18.) | |
글쓴이 : 홍윤정(안젤라) 등록일 : 2022-09-17 09:46:22 조회 : 17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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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순교자들 대축일-경축이동(2022.9.18.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