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느님은 늘 그 자리에서
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.
52기 세례자 첫 고백 23년 04월 23일 | ||
글쓴이 : 홍홍기살레시오 등록일 : 2023-04-23 19:20:52 조회 : 190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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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고백 성사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