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느님은 늘 그 자리에서
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.
연도있습니다 |
글쓴이 : 사무장 임인식(프란치스코) 등록일 : 2018-03-21 10:27:47 조회 : 552 |
이연택 안드레아.png (39K) |
화재사고로 고생하시던 이연택 안드레아 형제님께서 오늘 하느님 곁으로 돌아가시었습니다. 많은 연도 부탁드립니다. |